올해엔 대체 뭘 한 거지?
대체 시간이 어디로 다 가버린 건지 모르겠다.
아래 소박한가? 하고 거만하게 말한 계획 중에,
진행중인 게 절반, 시작도 못한 게 절반이다.
끝낸 건 아무 것도 없구나.

그래, 오래 끌어 온 연애를 끝냈다.
그게 정말 다인가?

이렇게 나이만 먹는구나.

젠장.


by haarie | 2008/12/07 22:24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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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막내 at 2009/01/10 05:17
안녕!! 새해 복 많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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